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창단 과정 (문단 편집) ==== 초대 감독 후보군, 그리고 감독 선임 ==== 엔씨 다이노스의 초대 감독 후보로 [[선동열]], [[김인식]], [[김재박]], [[이순철]], [[최동원]], [[양상문]], [[이만수]], [[제리 로이스터]] 등이 거론되었다. 엔씨소프트는 각 감독후보들의 장단점을 고려해 가장 경험이 많은 감독 중에서 선발한다는 원칙을 밝혔다. 선동열 전 삼성감독은 신생팀 창단감독설을 부인하면서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졌으나 사실 본인은 그런 소리를 한 적이 없다고 하며[* 2011년 10월 18일 KIA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유야무야되었다.] 로이스터는 MLB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. 그러던 중 엔씨 측에서 감독 선임을 선수단 구성 이후인 2011년 가을 이후에 하겠다고 밝히면서 감독 후보군은 현직 감독들로까지 늘어나게 되었다. [[김성근]], [[김경문]] 감독이 모두 2011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끝나기 때문. 이들 모두 선수육성과 팀운영에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엔씨가 현직 감독 중 한 명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는 야구팬들의 추측이 있었다. 또 김경문 감독은 2011 시즌 중 사퇴했고 김성근 감독도 SK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2011 시즌 후 감독들의 대이동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. 2011년 8월 31일 NC는 초대 감독으로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인 [[김경문]]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. 계약기간 3년에 총 14억에 계약. 김경문 감독의 육성 능력을 높게 보고 감독으로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. 여담으로 최동원의 오랜 팬이었던 김택진 구단주가 애초에 [[최동원]]을 NC 초대 감독으로 임명하려 했다는 것을 창단 몇년 후 가진 한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. 허나 최동원의 건강 문제로 인해 모시지 못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